계속된 강추위와 폭설로
실내에서 웅크리며 지내다보니 답답해
모처럼 동네 한바퀴 산책 다녀 왔답니다.
어느새 꽁꽁 얼어있던 냇가 얼음이
살며시 녹기 시작해 물 흐르니
곧 버들강아지 움트는 봄이 찾아 오겠지요.
따사한 봄날을 기다리며
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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