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양산삼 농원 일기

***산양삼 씨앗 심기***

산양산삼농원 2016. 11. 21. 00:00

하루 하루 햇볕이 짧아져

그만큼 일 할수 있는 시간도 적어지네요.

요즘은 일군들과 산양산삼 씨앗도 심고

산악용 광폭타이어에 못 박은

겨울전용 타이어로 교체도 하고

따뜻한 난방용 장작도 준비~

마당에서 키우는 강쥐에도 옷 입히고...

이렇게

깊어가는 겨울맞이에 

산골의 하루는 바쁘답니다.

오늘도 웃음가득 행복가득 하세요^^*




      ( 꽃과 바람 )

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

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.

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 하지도 않고

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

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흐른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< 좋은글 중에서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