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천 산양산삼펜션

**따뜻한 월요일 되세요***

산양산삼농원 2016. 12. 12. 00:30

서울에서 다니러 온 아들이 끓여준

청국장찌개와 불고기를 맛있게 먹었답니다.

아들의 정성과 온기를 더한...

식사다운 음식을 먹으며 모처럼 느긋하게 휴일을 보냈지요.

잦은 송년모임에 술조심, 건강조심 하시고

힘차고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는

행복 가득한 월요일 되세요^^*






잘난...

사람이 되려하지 말고

멋진...

사람이 되려하지 말고

대단한...

사람이 되려하지 말고

옆에서...

따뜻하게 안아주는

고마운...

사람이 되어 주세요.

           <좋은글 중에서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