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양산삼 농원 일기

***곧 봄은 찾아오겠지요~***

산양산삼농원 2017. 2. 13. 00:00

계속된 강추위와 폭설로

실내에서 웅크리며 지내다보니 답답해

모처럼 동네 한바퀴 산책 다녀 왔답니다.

어느새 꽁꽁 얼어있던 냇가 얼음이

살며시 녹기 시작해 물 흐르니

곧 버들강아지 움트는 봄이 찾아 오겠지요.

따사한 봄날을 기다리며

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