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9월의 마지막주가 되었네요.
아침 저녁으로 찬기운에 몸 움츠리게되니...
가는 세월 막을수 없다 했지요.
물들어 가는 단풍을 보며
세월의 빠름을 다시금 느끼며
그저 순응하며 살아가야겠지요.
환절기엔 특히 감기 조심하시고
행복 가득한 월요일 되세요^^*
( 용담꽃 )
( 백도라지 )
( 야관문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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