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천 산양산삼펜션

***9월의 마지막 월요일***

산양산삼농원 2016. 9. 26. 00:30

어느덧 9월의 마지막주가 되었네요.

아침 저녁으로 찬기운에 몸 움츠리게되니...

가는 세월 막을수 없다 했지요.

물들어 가는 단풍을 보며

세월의 빠름을 다시금 느끼며

그저 순응하며 살아가야겠지요.

환절기엔 특히 감기 조심하시고

행복 가득한 월요일 되세요^^*


( 용담꽃 )

 ( 백도라지 )

( 야관문 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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