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하루 햇볕이 짧아져
그만큼 일 할수 있는 시간도 적어지네요.
요즘은 일군들과 산양산삼 씨앗도 심고
산악용 광폭타이어에 못 박은
겨울전용 타이어로 교체도 하고
따뜻한 난방용 장작도 준비~
마당에서 키우는 강쥐에도 옷 입히고...
이렇게
깊어가는 겨울맞이에
산골의 하루는 바쁘답니다.
오늘도 웃음가득 행복가득 하세요^^*
( 꽃과 바람 )
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
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.
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 하지도 않고
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
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흐른다.
< 좋은글 중에서 >
'산양산삼 농원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***새해에도 건강 하세요*** (0) | 2017.01.02 |
---|---|
***메리 크리스마스~~*** (0) | 2016.12.19 |
***김장 했어요~*** (0) | 2016.11.14 |
***표고버섯 말리기*** (0) | 2016.10.31 |
**가을이 깊어 가네요~** (0) | 2016.10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