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다니러 온 아들이 끓여준
청국장찌개와 불고기를 맛있게 먹었답니다.
아들의 정성과 온기를 더한...
식사다운 음식을 먹으며 모처럼 느긋하게 휴일을 보냈지요.
잦은 송년모임에 술조심, 건강조심 하시고
힘차고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는
행복 가득한 월요일 되세요^^*
잘난...
사람이 되려하지 말고
멋진...
사람이 되려하지 말고
대단한...
사람이 되려하지 말고
옆에서...
따뜻하게 안아주는
고마운...
사람이 되어 주세요.
<좋은글 중에서>
'홍천 산양산삼펜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***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*** (0) | 2017.01.02 |
---|---|
***함박눈 내렸어요*** (0) | 2016.12.26 |
***얼어붙은 콩알표고 수확*** (0) | 2016.12.05 |
***겨울의 문턱에서*** (0) | 2016.11.28 |
*해국과 산국화꽃* (0) | 2016.10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