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떠나가는
겨울의 끝자락을 아쉬워 하며
봄에게 자리를 내주는 추억의 사진을 꺼내 봅니다.
즐거운 월요일 되시고
남은 3월도 행복 가득 하세요^^*
나는
숲길이 좋다
시냇물이 좋다
나는
호수가 좋다
물안개가 좋다
나는 꽃이 좋고 커피가 좋다
그러나
정말 좋은것은 당신이다
아무리 생각해도
나를 행복하게 만드는
당신이 제일 좋다.
< 좋은글:윤보영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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