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격적인 농사철이 되기전에
딸과 함께 장가계에 여행 다녀 왔답니다.
서로 떨어져 지내다보니 오랫만에 같은 공간에서
같은 곳을 바라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.
워낙 많이 걸어 힘들기고 했었지만
역시 여행을 다녀오길 잘 했다는 마음 입니다.
제법 내리는 비로 봄가뭄이 해갈 되길 바라면서...
3월의 마지막 월요일도 행복 가득 하세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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