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울긋불긋 고개만 돌려도 단풍이 예쁘더니 이제는 낙엽이 되어 우수수 떨어집니다. 곧 김장도 해야하고 겨울준비도 해야겠지요. <그대에게 쓰는 편지> 힘들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. 개울바닥에 돌이 없으면 시냇물은 노래하지 않습니다. 비바람을 겪은 열매가 더 달콤하고 상처 입은 .. 홍천 산양산삼펜션 2019.11.11
오픈뱅킹 ( 개방형 금융결제망)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던 그 옛날!! 요즘에는 한달에도 한번씩 강산이 변하는 세상이 된듯 합니다. <오픈뱅킹: 개방형 금융결제망> 모바일 앱 하나로 모든 은행 계좌에 있는 자금을 출금. 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이 이달 30일 부터 시범실시 된다고 하네요. 일단 국민. 기업. 농.. 홍천 산양산삼펜션 2019.11.11
11월 11일에도 웃음가득 하세요!!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게는 우산이 필요한것 같지만 사실 함께 우산을 쓰고 갈 사람이 필요하다. 울고 있는 사람에게는 손수건이 필요한것 같지만 사실 손수건을 주며 안아줄 사람이 필요하다.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사람.....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.. 홍천 산양산삼펜션 2019.11.11